뉴욕한인네일협, 의료진에 N95 마스크 무료기증
2020-04-11 (토)
<사진제공=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맨 왼쪽)가 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맞서고 있는 간호사와 의사 등 의료인들에게 1,500장이 넘는 N95 의료용 마스크를 무료 기증 했다. 협회는 이번 주 뉴욕한인간호사협회와 포트 제퍼슨 소재 ‘마더 병원’(Mather Hospital), 브롱스 병원에 각각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협회는 맨하탄 소재 한 병원에도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