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D 경관 5명 중 1명 코로나로 병가… 치안공백 우려
2020-04-08 (수) 07:35:58
금홍기 기자
뉴욕시경(NYPD) 소속 경관 5명 중 1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나타나 치안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NYPD에 따르면 7일까지 코로나19 의심증상 등으로 병가를 낸 경관은 6,974명으로 전체 경관 중 19.3%에 달했다. 이는 전주 12%에서 1주 새 7.3%가 훨씬 늘어난 수치다.
또한 NYPD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관은 1,935명이고, 일반 직원은 29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숨진 경관은 14명으로 늘었다. NYPD는 근무를 할 수 있는 경관수가 줄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