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도 예비선거 연기

2020-04-08 (수) 07:34: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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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일→ 7월7일로

뉴저지주도 예비선거 투표일을 연기한다.

뉴저지 정치권에 따르면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예비선거를 당초 예정된 6월 2일에서 7월 7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발표는 8일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뉴욕주에 이어 뉴저지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예비선거를 연기하게 됐다.

머피 주지사는 이미 지난주 예비선거 연기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특히 민주당 전국 전당대회가 7월에서 8월로 연기됨에 따라 뉴저지 역시 예비선거 투표일 연기가 가능해졌다.
현재까지는 각 지역별로 투표소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따라 우편투표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비선거에서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각 정당별 대선 및 연방 상·하원, 각 타운별 선출직 후보를 뽑게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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