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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해변지역…대대적 주차단속
2020-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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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자택대피령에 따라 LA 카운티 전역의 해변과 부대시설이 전면 폐쇄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자택대피령을 무시하고 해변과 인근 지역에서 주차 및 교통위반을 하는 운전자들을 적극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변 폐쇄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상당 구간에 주차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CHP 차량이 단속을 펼치고 있다. [CH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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