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실업수당 한글 신청서 배포

2020-04-06 (월) 07:49:5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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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권센터, 온라인 동영상도 조만간 제작 업로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민권센터가 한인들의 뉴욕주 실업수당 신청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글 신청서 번역본을 배포한다.

민권센터는 5일 “현재 실업수당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노동국의 온라인 신청 웹사이트에서는 영어로만 되어 있다”며 “실업수당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신청서를 한글로 번역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서 한글 번역본에는 실업수당 신청 시 신청인에 대한 모든 질문과 설명 등이 한글로 번역돼 한인들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민권센터는 조만간 온라인 실업수당 신청 과정을 알려주는 동영상도 제작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서 한글 번역본은 민권센터 웹사이트(www.minkwon.org)에서 내려 받거나 컴퓨터 사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사무실(718-460-5600)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응 핫라인(917-488-0325)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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