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론·그로덴칙 뉴욕시의원 코로나19 확진

2020-04-04 (토) 06:16: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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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론·그로덴칙 뉴욕시의원 코로나19 확진
퀸즈 한인 밀집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폴 밸론, 배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로덴칙 시의원은 2일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지난 달 14일부터 가족들과 함께 집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다. 회복될 때까지 자가격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폴 밸론 뉴욕시의원도 1일 “최근 20년간 지병을 앓고 있는 유육종증과 함께 코로나19 증상을 겪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가족과 집에서 함께 자가격리하며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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