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주에서 생후 6주된 아기 코로나19 사망

2020-04-03 (금) 08:05:35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커네티컷주에서 생후 6주된 영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드 라몬트 커네티컷주지사는 1일 “오늘 가슴 아프게도 커네티컷 주 내 최초의 코로나19 관련 소아 사망 사례를 확인했다”며 “하트포드 지역에 살고 있던 이 아기는 지난 주 의식을 잃고 병원을 찾았으나 소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밤 검사 결과 아기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며 “아마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중 가장 어린 나이 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커네티컷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557명이며 사망자는 85명 발생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