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민원실 운영 잠정 중단
2020-04-03 (금) 07:45:49
금홍기 기자
▶ 6일부터 … 입주 건물서 4번째 확진자 발생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맨하탄 총영사관 민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뉴욕총영사관은 2일 맨하탄 총영사관 입주 건물에서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데 이어 지난 30일까지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민원인과 직원들의 위생보건과 안전을 위해 오는 6일부터 민원실 운영을 잠정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전화(646-674-6000) 또는 이메일(minwonny@mofa.go.kr)로는 민원상담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긴급여권 발급 예약 및 기타 민원상담은 월~금(오전10시~오후4시)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이나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플러싱과 뉴저지 등 관할지역의 순회 영사 업무도 전면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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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