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방지위해 뉴욕시 모든 놀이터 폐쇄

2020-04-02 (목) 07:45: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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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시내 모든 놀이터를 폐쇄 조치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일 “놀이터에 사람들이 모이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내 모든 놀이터의 문을 닫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전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시내 놀이터 10곳의 문을 닫겠다고 발표<본보 4월1일자 A4면>한 다음 날 내려진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놀이터 대신 인근 공원을 찾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한 채 산책을 하고 조깅을 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이들이 규정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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