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소득세 신고 마감일 7월15일까지 3개월 연장

2020-04-02 (목) 07:22:0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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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소득세 신고 마감일이 3개월 연장된다.

뉴저지주정부는 1일 주 소득세 신고 마감일을 오는 15일에서 7월15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필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주 소득세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미 연방 소득세 및 뉴욕 소득세 신고 마감은 오는 7월15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

한편 뉴저지주정부는 오는 6월말 끝나는 2019~2020회계연도 주정부 회기를 오는 9월 3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2021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 처리 마감일 역시 9월 30일까지로 연기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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