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가정상담소·식료품 무료 제공

2020-04-01 (수) 07:49:4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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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전화 사전 예약해야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위해 생수와 식료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부터 퀸즈보로청과 인터넷 식품점인 프레시 디렉트(Fresh Direct)에서 전달받은 생수와 식료품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생수와 식료품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뉴욕가정상담소에 전화(718-460-3800)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또한 생수와 식료품을 실어갈 수 있는 차량이나 핸디 트럭 등을 준비해야 한다.
뉴욕가정상담소 유미정 프로그램 디렉터는 “생수와 식료품을 받아가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장갑과 마스크 등 보호 장비를 반드시 갖추고 방문해 달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을 때까지 생수와 식료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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