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회, 취약계층에 긴급구호물자

2020-04-01 (수) 07:48:3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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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신청자·노년층 우선 배분

뉴저지한인회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과 마스크, 손 세정제 등 긴급 구호물자를 배분한다.

뉴저지한인회는 “뉴욕총영사관이 뉴저지 한인들을 위해 쌀 130포대를 기부했다”며 “뉴저지네일협회가 제작한 손 세정제 450개와 각계각층이 기부한 마스크 등을 한인회가 보관 중에 있다. 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한인들에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뉴저지한인회는 긴급구호 물자가 필요한 뉴저지 한인들은 한인회에 이메일(kaanjoffice@gmail.com)로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긴급구호 물자 신청 이메일에는 수령인의 한글·영문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과 함께 필요 이유를 적어야 한다.

뉴저지한인회는 온라인 신청자와 노년층을 우선으로 구호 물자를 배분할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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