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N95 마스크’ 판매 업체 벌금 폭탄
2020-04-01 (수) 07:46:27
조진우 기자
▶ 낫소카운티 플레인뷰서 벌금 2만5,000달러
낫소카운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N95 마스크’의 짝퉁제품을 판매한 업체가 벌금폭탄을 맞았다.
낫소카운티는 플레인뷰에서 가짜 N95를 판매한 업체에 벌금 2만5,000달러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낫소카운티에 따르면 이 업체는 올드카운티 로드에 있는 한 유통업체에 N95마스크라고 속여 가짜 마스크를 비싼 가격에 판매했다. 짝퉁 마스크를 판매한 업체의 이름과 수량, 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이를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내거나 위조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며 “가짜 마스크와 폭리를 취하는 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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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