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노스버겐 80대한인 코로나19로 사망
2020-04-01 (수) 07:29:45
서한서 기자
뉴저지 노스버겐의 80대 한인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숨졌다.
지역 한인들에 따르면 노스버겐 주민 85세 서모씨가 지난달 30일 밤 숨졌다. 서씨는 지난달 27일 노스버겐 팰리세이즈 메디컬센터에 입원했으나 병세가 악화돼 숨졌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서씨의 아내에게 먼저 코로나19 증상이 시작됐다. 처음 주치의로부터 감기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증세가 심해져 지난달 25일 병원에 입원했다. 이어 서씨에게도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했지만 병세가 급격히 나빠졌고 끝내 숨을 거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서씨는 평소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의 아내는 여전히 병원에 있지만 대화는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