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겐하임 미술관 소장품 웹사이트에 만난다

2020-04-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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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은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도 온라인으로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는 칸딘스키에서 한국의 단색화가 박서보에 이르기까지 뉴욕 구겐하임 소장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준다.

나선형 복도로 이어진 전시장 내부를 비롯 소장품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으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들여다볼 수 있다.
웹사이트 www.guggenhe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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