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8회 사랑의 자선음악회 내달 17일로 연기

2020-04-01 (수) 12:00: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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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NJ티넥 한소망교회서

제18회 사랑의 자선음악회 내달 17일로 연기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오는 4월19일로 예정됐던 제18회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5월17일로 연기했다.

31일 전상복(사진) 재단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으로 인해 음악회를 한달 뒤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장소는 변함없이 뉴저지 티넥의 한소망교회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한다. 만약 비상 상황이 길어질 경우 추후 행사 재연기 또는 취소 여부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북한 및 연변 어린이 지원을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매년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올해 음악회에는 한·중·미 정상급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사랑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문의 201-592-687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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