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지지율 71%…역대 최고

2020-03-31 (화)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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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처 정당 상관없이 긍정 여론 대다수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효과로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에나칼리지가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지율은 7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 지지율 44%보다 27%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지율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민의 87%가 쿠오모 주지사가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공화당원의 70%가 민주당 소속의 쿠오모 주지사가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답하는 등 정당에 상관없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뉴욕주민 566명으로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4.5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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