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츠 퀸즈검사장·파예 MTA 회장, 코로나19 확진

2020-03-31 (화)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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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 퀸즈검사장·파예 MTA 회장, 코로나19 확진
멜린다 캐츠(사진·54) 퀸즈검사장과 패트릭 파예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퀸즈검찰청은 29일 “캐츠 검사장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특별히 아픈 곳은 없어서 현재 집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츠 검사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뉴욕시 공직자 중 최고위직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도 이날 패트릭 파예 회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MTA는 “지난 25일 마지막으로 사무실에 출근한 뒤증상을 느껴 재택근무를 하던 중 검사
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재택근무 중이며 몸 상태는 좋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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