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레이크우드 타운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잇달아
2020-03-31 (화) 12:00:00
서한서 기자
▶ 집으로 어른·아이 초대해 파티… 유대인 교육기관서 집회…
뉴저지 레이크우드 타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을 잇따라 위반한 사례가 적발돼 형사 고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레이크우드의 37세와 34세 부부가 성인과 어린이 40~50명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행사를 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행사 참석자들을 해산시키고, 모임을 주최한 부부에게 아동위해와 코로나19 위기 기간중 모임을 금지한 주지사 행정명령 위반 등 5건의 혐의를 적용해 형사 고발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법원 소환장이 발부됐다.
다음날인 30일 오전에는 레이크우드에 있는 유대인 교육기관에서 35명이 모임을 열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해산시키고 남성 2명을 소란 혐의와 주지사 행정명령 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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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