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커뮤니티보드 위원 임기 시작일 5월31일로 연기
2020-03-31 (화) 12:00:00
조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퀸즈 커뮤니티보드(CB) 위원 임기 시작일이 60일 연기됐다.
새론 이 퀸즈보로장 권한대행은 “당초 4월1일 시작하려 했던 CB위원임기 시작을 5월31일로 60일 늦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임기가 종료되는 기존 CB위원들도 5월30일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이 퀸즈보로장 대행은 “코로나19로 올해 CB위원 접수가 한 차례 연기되면서 전체적인 일정에 변경이 불가피하다”며 “새로운 CB위원들이 취임하기 전까지 기존의 위원들이 계속 업무
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퀸즈보로청은 CB위원 접수 마감일을 기존 1월31일에서 6주 연장한 바 있다.
한편 뉴욕시는 30일 코로나19로 연기했던 퀸즈보로장 보궐선거를 오는 6월23일 치르겠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