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확진 뉴욕시 경관 800명 넘어

2020-03-31 (화)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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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전체의 14%가 의심증상… 치안공백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뉴욕시경(NYPD) 경관이 800명을 넘어서면서 뉴욕시 치안 공백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NYPD에 따르면 30일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관은 무려 8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8일에 비해 무려 300여명 더 늘어난 것이다.

특히 NYPD 전체 경관수의 14%에 해당하는 5,000명이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어 현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또한 26일 NYPD 경관이 코로나19로 첫 사망한데 이어 27일과 28일에도 각각 1명씩 목숨을 잃으면서 최소 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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