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공·사립학교 휴교 2주 연장
2020-03-28 (토) 05:16:09
이지훈 기자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의 초·중·고 공·사립학교 휴교 기간이 2주 연장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7일 당초 내달 1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휴교 기간을 4월15일까지로 추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휴교 기간 연장이 불가피했다”며 “확진자가 감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 휴교령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뉴욕 일원의 대다수의 학군들은 4월 말까지 휴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욕시 초·중·고 공립학교는 27일 현재 변동사항 없이 내달 20일까지 휴교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