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보드워크 통행 잠정 중단
2020-03-28 (토) 12:00:00
이지훈 기자
▶ 맥널리 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제대로 안지켜져”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롱비치의 보드워크 통행이 잠정 중단된다.
롱비치시는 26일 오후 8시부로 뉴욕 애비뉴와 넵튠 블러바드 사이 설치된 2.2마일 구간의 보드워크 출입구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보드워크 통행자들 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존 맥널리 롱비치 시장은 “지난 2주 동안 보드워크 통행자들의 활동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해 여러 차례 안내 불구하고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라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라도 강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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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