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코로나19로 근무공백 우려

2020-03-27 (금) 08:11: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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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명 확진…평소보다 3배 많은 3,200여명 결근

최근 뉴욕시경(NYPD) 결근인력이 평소보다 3배 가량 높은 3,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못 셰이 NYPD 국장은 25일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결근 중인 인력이 전체 인원의 11% 정도에 달한다”라며 “평소에는 3%인 1,000여명 정도”라고 밝혔다.

뉴욕시경은 결근 인력으로 인한 근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 가능 인력들을 재배치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5일 현재 NYPD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경관 197명 포함 23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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