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세련 개인전 취소

2020-03-24 (화)
크게 작게
내달 1~4일 다빈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천세련 작가의 개인전이 취소됐다. 갤러리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시 오프닝 리셉션, 사인회 및 북 콘서트 등 모든 전시 관련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