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주 전역의 네일샵과 이발소, 미용실, 스파, 타투샵 등의 운영을 중단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머피 주지사가 19일 발표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주 전체의 네일샵과 이발소, 미용실, 스파, 타투샵 등의 운영이 중단된다. 이 명령은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계속된다.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저지에서는 이들 업체와 더불어 실내 샤핑몰과 놀이동산, 카지노, 극장, 체육관 등의 운영이 중단된다. 식당은 매장내 식사는 금지되고 음식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허용된다. 아울러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야간통행 금지 권고도 계속되고 있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19일 현재 뉴저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42명으로 늘었고 이 중 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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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