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타운서 확진자 3명 발생
2020-03-20 (금) 12:00:00
서한서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또 이웃에 있는 릿지필드에서도 첫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들은 모두 한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19일 “팰팍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타운정부는 이 확진자의 자세한 신원이나 동선, 감염 이유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타운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한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팰팍 타운정부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신 정보를 주민들에게 계속 전달할 것”이라며 "지나친 동요보다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릿지필드에서도 19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 릿지필드 타운정부는 확진 진단을 받은 주민에 대해 “70대 남성”이라고만 밝혔다. 타운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