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중 감염자 40명 소문은 가짜뉴스”
2020-03-19 (목) 07:42:07
이지훈 기자
▶ 후러싱제일교회 공식입장 발표, 확인된 확진자 없어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는 17일 온라인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소문과 관련 “교인 중에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발생했다는 루머는 전혀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라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회 측은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등을 통해 돌고 있는 소문을 확인한 결과, 모두 실체가 없는 허위사실로 드러났다‘면서 ”1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교인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이어 “후러싱제일교회가 속한 연합감리교 뉴욕연회는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주일부터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으며 앞으로도 교인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정부방침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 ”향후 또다시 교회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있을 시에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인사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지난 1~2주 동안 ‘플러싱제일감리교회 감염자 40명 확진. 플러싱 149가는 피하세요’라는 내용의 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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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