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상인 임대료 부담 완화 촉구 서명운동 전개

2020-03-19 (목) 07:23:3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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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팍한인회·팰팍상의, 대통령^연방정부·주정부에 촉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한인회와 팰리세이즈팍상공회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대통령과 연방정부, 주정부에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18일 팰팍한인회 한용식 회장과 팰팍상공회의소 박병찬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한인 소상인들이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다.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임대료인데 건물 소유주 역시 모기지 상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임대료 인하 등이 쉽지 않다”며 “건물주가 대출금 상환 부담을 덜 수 있게 정부가 금융기관에 공적 지원을 하면 궁극적으로 임대료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대책 마련을 대통령과 연방정부, 주정부 등에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최근 팰팍의 한인 소상인 등을 대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의 201-522-888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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