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집회로 뉴욕시 공원국 예산 확대요청
2020-03-18 (수) 07:46:06
조진우 기자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플레이 페어 연합’(The Play Fair Coalition)이 지난 13일 뉴욕시청 앞에서 예정됐던 집회를 ‘디지털 집회’(Digital Rally)로 대체하고 뉴욕시 공원국 예산을 2억 달러로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 시의원실은 “뉴욕시 공원부지는 시 전체 부지의 14%를 차지하고 있지만 공원국 예산은 시 전체 예산의 0.6%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처럼 관련 예산이 부족하다보니 공원을 유지관리하고 장기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요청한 2억 달러의 예산 가운데 1억 달러는 뉴욕시 공원 시설 보수 및 관리,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공원 안전 등을 위한 것이며, 나머지 1억 달러는 뉴욕시 10개 공원 재건 사업, 그린섬 커뮤니티 가든 개선, 공원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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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