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모기지 2개월 면제’ 청원운동 전개
2020-03-18 (수) 07:24:21
금홍기 기자
뉴욕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렌트나 모기지 페이먼트 등을 2개월 면제해달라는 청원 운동이 온라인상에서 전개되고 있다.
최근 구글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렌트 스트라이크 2020’ 청원서에 따르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2달 동안 렌트비와 모기지 페이먼트, 유틸리티 등을 면제해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청원서에는 “뉴욕주와 연방정부가 몸이 아플 경우 자택에서 머무를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많은 근로자들이 렌트나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