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 의사 근무 환경 뉴욕주 최악

2020-03-17 (화) 08:06:43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뉴저지는 46위

뉴욕주 의사 근무 환경이 미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16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기회와 경쟁’, ‘의료환경’ 두 가지 분야를 비교 분석해 발표한 ‘2020년 의사에게 최고 및 최악의 주’ 순위에서 뉴욕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뉴욕은 두 가지 분야에서 모두 50위를 기록하며 100점 만점 중 37.40점으로 최하위에 랭크됐다. 뉴욕주 다음으로는 로드아일랜드(44.83점)와 커네티컷(45.37)이 등의 순이었다.

반면 의사 근무환경이 가장 좋은 곳은 의료환경에서 1위로 71.19점을 기록한 몬타나가 차지했다. 위스콘신(69.61점)과 아이다호(68.12)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 뉴저지는 기회와 경쟁 분야에서 43위, 의료환경에서 36위로 47.16점을 기록하며 최하위권인 46위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