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모든 샤핑몰 무기한 폐쇄
2020-03-17 (화) 07:59:18
서한서 기자
▶ 테데스코 카운티장 행정명령
▶ 4인이상 야외활동 금지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있는 모든 샤핑몰이 17일 오후 11시 이후부터 무기한 운영이 중단된다. 또 가족을 제외하고 네 명 이상 단체로 모이는 것도 금지된다.
16일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샤핑몰 운영중단 등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에 있는 모든 샤핑몰은 17일 오후 11시까지만 운영되고, 그 이후부터는 별도의 발표가 있을 때까지 문을 닫는다.
단 샤핑몰 내에 있는 음식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은 운영 금지 조치에서 제외된다. 이 조치로 인해 파라무스에 밀집한 대형 샤핑몰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트코 같은 대형 유통점은 수퍼마켓처럼 식료품과 생필품 판매만 허용되고 공산품 판매는 금지된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가족을 제외한 4인이 넘는 모임의 야외 활동을 금지하고 수퍼마켓에서도 50명 이상이 함께 있는 것을 금지한다고 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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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