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이상 모임 피하라˝
2020-03-17 (화) 07:50:58
서한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인 이상 모임을 피하라는 연방정부의 새 지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적 조치로 모든 미국인은 10인 이상 모이는 것을 피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식당과 술집, 공공 푸트코트 등에서 음식이나 술을 먹는 것을 피하고, 전국에 걸쳐 학교가 아닌 각 가정에서 교육을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새 지침은 구속력은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분명한 위기로 인식하고, 이전에 비해 명백한 경고를 내린 것이라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국민이 함께 지침을 준수한다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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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