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코로나19 국가기도의 날 선포

2020-03-16 (월) 08:17:17
크게 작게

▶ 온라인 예배 … 검사서 ‘음성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이들을 위한 ‘국가기도의 날’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오늘은 국가기도의 날이며 하나님이 모두를 축복하신다”면서 “나는 젠슨 프랭클린 목사가 인도하는 대단하고 아름다운 예배를 보고 있다”고 트윗을 올렸다.

미국에서 국가기도의 날은 5월 첫째주 목요일로 정해져 있어 올해는 5월7일이지만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미국인과 미국의 대응 노력을 위해 기도해달라며 이날을 국가기도의날로 선언한 것이다.

한편 백악관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숀 코리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는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어제 밤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대통령은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결과 오늘 밤 음성이라고 확인했
다”고 밝혔다.<연합>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