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의회 의회 일정 임시 중단

2020-03-16 (월) 07:52:2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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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 재택근무 권고

▶ 예산·공청회등 연기

뉴욕시의회가 의회 일정을 임시 중단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4일 모든 시의원과 각 의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시의회 출근을 금지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이번 조치는 이네즈 배론 뉴욕시의원의 남편인 찰스 배론 뉴욕주하원의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에 따라 시의회 내 바이러스 확산방지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이에 따라 다음주 예정된 모든 시의회일정을 연기하며 이 기간동안 각 의원과 관계자들은 자택에서 근무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주 시의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예산 공청회와 토지수용안 투표 관련 일정이 전면 연기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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