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311 핫라인센터 코로나 관련문의 폭주
2020-03-16 (월) 07:52:15
이지훈 기자
뉴욕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뉴욕시 311 핫라인센터에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뉴욕시는 맨하탄에서 뉴욕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일 발생한 이후로 매일 6,000여건에 달하는 코로나19 문의 전화가 센터로 걸려오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확진자 발생 이전보다 120배 증가한 것이다.
주요 민원 사항들은 코로나19 예방, 감염 시 증상, 대중교통 변경사항 관련 문의였으며, 지난 1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500명 이상 모이는 집회를 금지하면서 집회 관련 문의가 폭증하기도 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