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할 경기 없어” 베팅업체도 울상
2020-03-16 (월) 12:00:00
스포츠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춰 서면서 스포츠 베팅업체들도 울상이 됐다. 베팅할 경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ESPN은 최근 주요 프로스포츠와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가 중단되거나 취소됨에 따라 스포츠 베팅업체들이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사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NBA, NHL, MLS는 코로나19 우려로 리그를 중단했고 MLB는 시범경기 중단과 함께 정규리그 개막 연기를 발표한 상태다. 여기에 미 스포츠 베팅 이벤트 중 최고봉으로 꼽히는 NCAA 농구도 토너먼트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