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당분간 민원실 이용 자제 당부
2020-03-14 (토) 06:35:42
금홍기 기자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당분간 긴급한 용무 외에는 맨하탄의 민원실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은 13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민원실 근무자를 2개조로 편성해 2주 단위로 16일부터 교대근무에 들어가면서 민원업무처리 지체 및 대기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민원실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한 뉴욕총영사관은 1층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라며 체온이 섭씨 38도(화씨 100.4도) 이상으로 고열 증상을 보일 경우에도 민원실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부연했다.
문의 646-674-6000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