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보큰 타운 전체 주민 78.7% `대졸’

2020-03-04 (수) 08:07:5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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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서 고학력층 가장 많아

▶ 포트리 대졸자 주민 58.9%

뉴저지에서 고학력층이 가장 많은 타운은 호보큰으로 나타났다.

스타레저가 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총 인구가 2만 명이 넘는 뉴저지 타운들을 대상으로 주민 학력을 비교한 결과 호보큰은 전체 주민의 78.7%가 대학학부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있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호보큰의 경우 대학원 졸업자도 전체 주민의 28.2%에 달한다.
이어 리빙스턴(70.1%), 몽클레어(70%) 등이 전체 주민 중 70% 이상이 대학 졸업자로 나타나 고학력층이 많은 상위 3위 안에 포함됐다.


한인 밀집타운의 경우 포트리가 고학력자가 많은 타운으로 꼽혔다. 포트리 주민 중 대졸자는 58.9%로 조사됐는데 이는 뉴저지에서 인구 2만 명이 넘는 타운 중에서 7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티넥이 전체 주민의 56.9%가 대졸자로 뉴저지 전체에서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뉴저지 전체로는 25세 이상 전체 인구의 38.9%가 대학 학부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주로 꼽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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