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 긴급 구호자금 4,000만달러 승인
2020-03-04 (수) 08:02:17
조진우 기자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자 주의회가 추가 예산 4,000만 달러를 승인했다.
뉴욕주하원의원은 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자금으로 4,0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주상원도 1일 관련 예산을 통과시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최근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의회에 4,000만 달러의 긴급 구호자금을 요청한 바 있다.<본보 2월27일자A3면>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라며 “이번 예산 승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