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메인스트릿 등 200개 역에 ‘옴니’ 설치

2020-03-04 (수) 07:55: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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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이달 말까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이달 말까지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역을 비롯한 200개 전철역과 버스 600대에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 설치를 확대한다.

주요 옴니 설치 예정역은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 플러싱 메인역을 비롯해 메츠-윌레츠 포인트역, 5번 전철 브롱스 일부 구간, A, C 전철 브루클린 구간, 2, 3번 전철은 할렘, 로워 맨하탄, 브루클린 다운타운 지역 내 전철역 등에 설치된다. 전체 역 목록은 홈페이지(mta.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옴니는 크레딧카드와 구글페이, 애플페이 등 비접촉식 신용카드와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로 내년 중 전철역과 소매점을 통해 옴니 전용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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