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천∼보스턴 직항편 8일∼내달 25일까지 중단

2020-03-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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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코로나 여파 탑승객 감소…

▶ 세부사항 서비스센터나 여행사 통해 확인 당부

인천-보스턴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지난 달 28일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따른 탑승객 감소로 인천-보스턴(KE091, 092) 항공편을 오는 8일부터 4월25일까지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대한항공 측은 이달 17일부터 4월25일까지 인천-보스턴 항공편 운항 횟수를 주 5회에서 주 3회로 감편한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탑승객 수요가 크게 줄어들자 이렇게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항공사 측은 해당 노선 이용 예정이었던 탑승객들은 대한항공 서비스센터 또는 예약했던 여행사를 통하여 관련된 세부사항을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인에 대한 검역 강화 조치는 없으며, 입국 심사시 과거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정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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