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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 이사회
2020-03-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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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식품협회>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지난 28일 플러싱 소재 금강산 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3월1일 시행된 뉴욕주 플라스틱 백(비닐봉지) 퇴출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업계 위축이 현실화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이날 코로나19에 대비해 각 업소를 더욱 청결하게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한인업소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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