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중전화 부스 사라진다

2020-03-02 (월) 07:40: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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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부, 이달 말까지 구형 전화부스 30개 모두 철거

뉴욕시가 길거리에 남아있던 모든 공중전화 부스를 철거한다.

1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시정부는 이달 말까지 뉴욕시 길거리에 남아있던 구형 공중전화 부스 30개를 모두 철거할 예정이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구형 공중전화 부스를 철거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요청이 다수 접수되면서 이를 모두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지난 2014년 시 전역에 설치된 구형 공중전화 부스 9,000여개를 철거하고 무료로 무선 인터넷(Wi-Fi)접속이 가능한 디지털 키오스크 1만 여 대를 설치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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