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소상 지원·재산세 인하 등 노력”

2020-03-02 (월) 07:38:2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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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한인 지지자 후원의 밤

▶ 20여명 참석 의정활동 힘실어줘

“한인소상 지원·재산세 인하 등 노력”

에드워드 브런스타인(앞줄 가운데) 뉴욕주하원의원과 한인 후원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을 지지하는 한인들이 지난 28일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아카데미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최병인 뉴욕아카데미 원장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조셉 이, 이선주씨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20여 명의 한인 후원자들이 참석해 브런스타인 의원의 의정활동에 힘을 실어주었다.

최 원장은 “브런스타인 의원은 뉴욕주 공립학교 학생들이 동해병기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 권고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한인 사회 이슈에 누구보다도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런스타인 의원은 “2021년도 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구 내 한인 소상인들을 지원하고 재산세 인하와 서민아파트 확대, SHSAT폐지 반대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브런스타인 의원은 “지난 10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한인단체 및 소상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정부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런스타인 의원은 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와 베이테라스, 와잇스톤 등을 포함한 뉴욕주하원 26선거구에서 지난 2010년 당선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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