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일부터 용커스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퇴출

2020-02-29 (토) 09:46:2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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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부터 웨체스터카운티 용커스시의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제공이 전면 금지된다.

마이크 스파노 용커스 시장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조례안에 서명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모든 음식점이나 카페 등 음료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제공이 금지된다. 다만 의학적이나 장애로 인해 고객이 플라스틱 빨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허용된다. 또 플라스틱 빨대가 이미 부착돼서 나온 주스 등의 음료에도 이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다 적발되면 첫 번째 위반시 경고장만 발부되지만 두 번째 위반부터는 최대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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