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이어 서폭카운티도 중국다녀온 주민 30명 자가격리

2020-02-28 (금) 07:38:0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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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에 이어 서폭카운티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0명이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폭카운티 보건국은 27일 최근 중국을 다녀온 카운티 내 23세대의 주민 30명을 자가 격리하고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두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보건국은 “현재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는 단 1명도 없으며, 코로나19의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낫소카운티 보건국도 26일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는 주민 83명을 자가격리 시키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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