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호자매도시연합회 ‘국악 공연’
2020-02-28 (금) 12:00:00

<사진 발레호자매도시연합회>
발레호자매도시연합회(회장 윌리엄 김)는 21일‘블랙앤화이트 갈라’를 열고 지역 정관계 인사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이날 발레호 비노갓파더 와이너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 전통국악예술단‘예인과 소담’은 해금 연주, 전통민요 공연을 펼쳤다. 밥 삼파얀 발레호 시장, 박준용 SF총영사, 카즈히로 이류 일본 부총영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스 김과 제이슨 황 진천군 명예대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밥 삼파얀 시장(왼쪽 5번째)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공연자들과 윌리엄 김 연합회장(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