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융자로 모기지 절약” 당부
▶ 30년 고정금리 3.000% APR 3.310%로 떨어져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0) 감염증 확산으로 미국의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텟 모기지 토니 장(사진) 대표는 “코로나19가 모기지에도 큰 영향을 미치면서 지난 24일 기준으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3.000%, 융자비용이 포함된 실질 연이율(APR) 3.310%로 떨어졌다”며“재융자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15년 고정 2.625%, APR 2.785%에 달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이자율은 융자금액 51만400달러까지이며 LTV 80%, FICO 크레딧 720점 기준이다.
토니 장 대표는 “역대 최저 수준인 이자율인 만큼 재융자 기회를 놓치셨거나 주택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면서 “주택구입이나 융자 등에 관해서는 어떠한 상담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206)719-3502, 이메일: Tonyj@quintetmortgage.com